Friday, July 4, 2014

일베 발표

2009년에 DC Inside 사이트 내에 일간 베스트라는 게시판으로 있었습니다.  2010년에 게시판으로부터 따로 떨어져 나와서 일간반베스트라는 웹사이트를 세웠습니다. 일베란 일간 베스트 저장소 약칭입니다. 유머사이트인데 개시판의 내용에서 쉽게 정치적인 사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는 일베의 익명성을 가지고 발표하겠습니다.

 특징은 익명으로 게시판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익명성 장단점 만듭니다. 좀 더 쉽게 사회 문제를 밝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12년 10월 4일에 발생했던 총기사고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한 병사가 군대 내에서 말년 병장의 잘못 발사된 총때문에 3군데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특별한 조치없이 병장이 전역을 하게되자 일베의 누리꾼이 친구의 사건을 게시판에 올리면서 이슈화 되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증거 없는 이야기를 사실처럼 꾸며서 이야기하거나 심한 욕을 쓰고 초등학생 때리는 것과 같은 내용을 써서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범죄사건 보도만을 올리며 특정지역을 비하합니다. 다시 말하면 같은 사건이 강원도와 전라남도 있으면 강원도의 사건을 무시하고 전라남도의 사건 심각하게 비판합니다. 

이와같은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최근 뉴스에 일베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익명성은 일베에 많은 문화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게시판에서 질서를 없애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서로 존칭을 쓰기 대신에 게이 (게시판 이용자 )라는 단어 씁니다. 두번째는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때문에 일베의 말이 나쁘게 보입니다.

일베의 익명성에 대해 간단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일베를 빼놓고, 한국의 현대적인 사회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나중에 저한테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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