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9, 2013

다양한 엄마와 아빠

다음 주 한국어 수업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서론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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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에서 다양한 시리즈와 아빠시리즈가 유행입니다. 맘과 아빠 시리즈에 대헤서 들어보셨나요?

한국에서는 부모님들의 과한 교육열로 인해 학생들은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야합니다.

시리즈 중에서 카페맘와 아카데미맘이 있습니다. 이 엄마들은 대치동이나 목동에 있는 학원 주변의 카페에서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곳에서는 학원정보를 나누고 가르치는 방법을 대화를 합니다.

아빠시리즈의 경우, 여러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기러기 아빠펭귄 아빠 독수리 아빠. 이런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아빠시리즈는 자식의 영어공부를 위해 부인과 함께 외국에 보내고,본인은 한국에서 열심히 돈을 버는 경우를 말합니다.


기러기 아빠는 기러기처럼 휴가철에 가족이 있는 외국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독수리 아빠들은 돈이 많아서 자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펭귄 아빠들이 돈이 별로 없어서 날개 없는 새처럼 외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러기 아빠에 집중 하겠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69215)

Monday, November 25, 2013

이우학교

우리 수업에서 이우학교에 대해 배웠다.

그래서 내 생각들을 적어 두웠다:

이우학교가 재미있는 같다.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학생들이 열정을 발견할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낮고 배우고 싶은 일에 집중 있다. 게다가 학생마다 필요한 도움이 제중해서 있다. 예를 들면, 승목이 수학과 영어가 했는데 하기로 했을 지지가 있었다.


선생님의 가르치는 스타일이 어려운 같다. 이우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주 이야기를 해서 시끄럽지만 참석이 해서 좋은 스타일인 같다. 나는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이우학교의 스타일처럼 가르치고 싶은 수업에서 학생들이 아주 많아서 힘들었다. 그렇지만 가끔 우리는 시끄러운 활동을 했고 학생들이 즐겁게 하면서 배워서 좋은 가르치는 스타일이 보인다. 그리고 이유학교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농사짓는 법, 갈등을 해소하는 법 등 생활에서 필요한 기술들도 함께 학습한다. 전체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다.

Sunday, November 24, 2013

학부 감사절

어제 우리의 학부는 감사절을 축하했다. 사람마다 다른 음식과 가져왔고 우리는 행복하게 음식을 먹었다. 나는 호박쿠키를 만들었고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다.

이번 감사절 때 고향에 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비행기표가 비싸고 시험을 곧 봐야 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 주 목요일에 친구와 감사절을 축하할 계획이다. 나는 호박파이와 사과파이를 가지고 갈 것이다. 가족과 축하하고 싶지만... 다행이도 12월 16일에 고향에 갈 수 있어서 곧 가족을 볼 수 있다. 기대가 된다. 

Wednesday, November 20, 2013

일일의 단어

복장: clothes, attire
작물: crop, produce
개교: opening of the school
상호간에: mutually, reciprocally
시련: ordeal, trial, hardship
유대:  bond, link
공감: sympathy, sympathize
자부심: self-respect, pride
반성: self reflection

성장: growth, development

Tuesday, November 19, 2013

국제 정치와 안보

우리의 국제 정치와 안보라는 수업에서 메모 7 게 써야 한다. 모든 테마가 어렵고 쓴 후에 아주 피곤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것은 썼다! 그래서 지금은 국제 정치와 안보 수업에 대해 생각이 필요없다! 최종시험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그렇지만 다른 수업들이 중에서 해야 하는 일 아직도 많아서 기념할 수 없다. 인생의 고락이다! 

Monday, November 18, 2013

일일의 단어

우리 수업에서 교육에 대해 비디오를 들었다. 모른 단어들이 많았다.



사교육-> private education
공교육-> public education
타당성-> validity
정리-> prepare
북성실-> faithless, untrustworthy
전반적-> overall
주도력-> leadership
유창성-> fluency
불가피 -> inevitable
선행-> precede
선행학습-> prerequisite learning
씁쓸하다->  bitter

Sunday, November 17, 2013

멕시코!

토요일에 학부에 있는 몇명과 멕시코에 갔다 왔다. 산 디에고에서 멕시코까지 한 시간 걸서 하루에 갔다 올 수 있다.

우리는 와인 시음을 하러 갔다. 그래서 포도주 양조장 3 곳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수다를 떨었다. 사실 미국 사람들만 이야기를 해서 멕시코에 있는 느낌이 없었다. 캘리포니아에도 포도주 양조장 많아서 좀 익숙한 느낌이었다. 나중에 다시 멕시코에 가고 싶다. 

Friday, November 15, 2013

돌잔치 에세이

다음 에세이가 한국어 수업에서 썼다. 
돌잔치
옛날부터 돌잔치는 이웃 사람들이 축복을 빌어 주면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이었다. 요즘도 같은 마음으로 축하하는데 사회가 풍요로워질 수록 돌잔치는 화려진다. 그리고 요즘은 부모가 외동딸이나 외동아들만 있어서 큰 잔치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경향 때문에 어머니들은 돌잔치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한국사람들의 소득이 많아질 수록 사치도 많아진다. 한국 사람들은 주위의 시선을 많이 의식해서 이웃 사람들이 큰 잔치를 하면 자기도 해야 한다. 예쁜 장소와 맛있는 음식이 비쌀 뿐만 아니라 화장을 하고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한다. 그래서 요즘의 돌잔치는 1230만원까지 든다!
비용과 해야하는 일 때문에 어머니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특히 어머니들이 엄마표를 준비해야 한다. 엄마표는 아이를 위해서 만든 것이다. 요즘은 어머니들이 사진책을 자주 만들어서 포토샵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포토샵 학원에 가야한다! 어머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학원에 다니는 것은 아주 힘든 것 같다. 힘들어도 이 사진책이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돌잔치가 재미있는 것 같다. 돌잡이를 할 때 다양한 것 중에서 한 개를 선택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여서 나도 하고 싶다. 그렇지만 화려할수록 어머니와 아버지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서 나는 사치스러운 돌잔치를 하고 싶지 않다. 친한 친구들만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