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7, 2013

멕시코!

토요일에 학부에 있는 몇명과 멕시코에 갔다 왔다. 산 디에고에서 멕시코까지 한 시간 걸서 하루에 갔다 올 수 있다.

우리는 와인 시음을 하러 갔다. 그래서 포도주 양조장 3 곳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수다를 떨었다. 사실 미국 사람들만 이야기를 해서 멕시코에 있는 느낌이 없었다. 캘리포니아에도 포도주 양조장 많아서 좀 익숙한 느낌이었다. 나중에 다시 멕시코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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