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9, 2012

투표한 날

오늘 우리 학교에서 투표한날입니다. 4,5,6학년 회장을 선택할겁니다. 초등학교때 미국에서 회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하고 고등학교 있었지만 저는 관심 없었습니다.
학교 정치 재미없어!
그렇지만 미국 정치 아주 재미있습니다. 대학교때 정치 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정치는 관심 있습니다. 2012년 11월 오바마과 롬으니 (Romney?) 겨룰겁니다. 오바마가 롬으니보다 더 좋아하지만, 제가 오바마보다 더 마음이 넓은 편입니다.
ㅋ ㅋ ㅋ 
한국 정치도 관심 있는데, 아직 잘 몰릅니다. 한국에서 새누리당하고 미국에서 리퍼블리컨당 좀 피슷하고 대통합민주신당하고 민주당 피슷합니다. 지금은 새누리당에 온 사람,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2012년 12월 한국사람들이 투표할겁니다. 새누리당이 박근혜 있고 대통합민주신당이 안철수 아마 있을겁니다. 저는 한국에서 투표 못 하지만관심계속할겁니다.
박근혜하고 안철수

질문: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한국에 왔다가 가족을 보고 싶었습니다. 친구들이 빨리 사귀지만 가족이 찐자 점점 멀었습니다. 핸드폰 있어서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많이 바빠서 잊어버립니다. 어머니랑 자주 이메일 쓰고 형제 한테도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Monday, August 27, 2012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제 이름은 마크입니다. 한국어 2년 동안 공부했습니다. 말하기하고 듣기 괜찮은데 쓰기하고 읽기 잘못합니다. 그래서 매일 블로그로 연습하고 싶슴니다.

지금은 8월 28일 1시입니다. 곧 태풍이 시작할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은 벌써 집에 갔지만 저는 아까 최근했습니다. 아마 회식 있어서 우리 학교 선생님 늦게 학교에 왔습니다. 저는 회식 아주 좋아하는데 태풍때문에 좀 고민입니다.

태풍 볼라벤
한국에서 태풍 경험 있지만 전혀 큰 태풍 경험 없습니다. 미국에도 태풍 있지만 저의 고향이 미네소타인데 거기에는 태풍 없습니다. 비가 많이 있고 바람이 많이 불겁니다.

태풍 경험 있으세요? 저는 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