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8, 2016

나중에 곧 읽어야 하는 것

오늘 내가 'The State, Minjung, and the Working Class in South Korea'를 읽고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노동자의 그러나 우리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및 박노해의 노동의 새벽이였다.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요즘 수업 때문에 너무 바빠서 읽기 위해서 읽는 것 별로 없다. 보통 해야 하는 것만 읽다.

그렇지만 그러나 우리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라는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여서 걍 지금 바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ㅠㅠ

졸업하자 마자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