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5, 2013

일일의 단어

오늘 수업에서 중요한 단어들은 많았다.

압제-> oppression
세뇌시키다-> brainwash
독제자-> dictator
강제노동-> forced labor
밀입국자-> illegal immigrant
국영기업->  nationally managed
국영화-> nationalization
민영기업-> privately managed
기금을 모으다-> fundraise
조부모-> grandparents (한자)
증조부모-> great grandparents
고조부모-> great-great grandparents!
피난처-> shelter
지하조직-> underground organization
품앗이-> sharing of labor
생모-> birth mother
두문자어-> acronym
비종교적-> secular

Monday, December 2, 2013

내일 발표...

내일 발표를 해야한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너무 비곤해서 그냥 자고 싶다. 기러기아빠에 대해 발표를 할 것이다. 재미있지만 잠이 온다... 

Sunday, December 1, 2013

기러기 아빠: 네티즌의 반응

화요일에 발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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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는 네이버를 바탕으로 조사하고, 네티즌의 반응을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기러기 아빠들은 우울증 지수가 높았습니다. 또 운동을 자주 하지 못하여 건강이 좋지 않았고, 영양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저는 네이버를 사용하는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반응들이 다양합니다. 네티즌 중에서 지지한 사람과 비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반응은기러기 아빠들이 겪고 있는 고생에 관해 연민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네티즌은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가 얼마나 보고싶겠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힘들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다른 네티즌은이 나라에 사는게 우울하다고 했습니다. 왜나하면 아빠는 죽을때 까지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네티즌이 기러기 아빠를 지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명이 심각하게 비난했습니다. 예를 들면 명이 그냥 벌어서 송금하는 기계지 무슨 아빠냐? 나중에 커서 귀국하면 어색하기만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기러기 아빠를 ATM에 비교하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남편이 무슨 ATM이냐고 비난하였습니다. 남편이 가족에만 집중하면 언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까?


Friday, November 29, 2013

다양한 엄마와 아빠

다음 주 한국어 수업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서론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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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에서 다양한 시리즈와 아빠시리즈가 유행입니다. 맘과 아빠 시리즈에 대헤서 들어보셨나요?

한국에서는 부모님들의 과한 교육열로 인해 학생들은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야합니다.

시리즈 중에서 카페맘와 아카데미맘이 있습니다. 이 엄마들은 대치동이나 목동에 있는 학원 주변의 카페에서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곳에서는 학원정보를 나누고 가르치는 방법을 대화를 합니다.

아빠시리즈의 경우, 여러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기러기 아빠펭귄 아빠 독수리 아빠. 이런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아빠시리즈는 자식의 영어공부를 위해 부인과 함께 외국에 보내고,본인은 한국에서 열심히 돈을 버는 경우를 말합니다.


기러기 아빠는 기러기처럼 휴가철에 가족이 있는 외국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독수리 아빠들은 돈이 많아서 자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펭귄 아빠들이 돈이 별로 없어서 날개 없는 새처럼 외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러기 아빠에 집중 하겠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69215)

Monday, November 25, 2013

이우학교

우리 수업에서 이우학교에 대해 배웠다.

그래서 내 생각들을 적어 두웠다:

이우학교가 재미있는 같다.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학생들이 열정을 발견할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낮고 배우고 싶은 일에 집중 있다. 게다가 학생마다 필요한 도움이 제중해서 있다. 예를 들면, 승목이 수학과 영어가 했는데 하기로 했을 지지가 있었다.


선생님의 가르치는 스타일이 어려운 같다. 이우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주 이야기를 해서 시끄럽지만 참석이 해서 좋은 스타일인 같다. 나는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이우학교의 스타일처럼 가르치고 싶은 수업에서 학생들이 아주 많아서 힘들었다. 그렇지만 가끔 우리는 시끄러운 활동을 했고 학생들이 즐겁게 하면서 배워서 좋은 가르치는 스타일이 보인다. 그리고 이유학교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농사짓는 법, 갈등을 해소하는 법 등 생활에서 필요한 기술들도 함께 학습한다. 전체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