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6, 2014

프린시펄-에이전트모델

프린시펄-에이전트모델이라는 것은 실제적인 대리인에게 업무를 실행하도록 하는 관계이다. 그의 목적은 혼자 이룰수 없기 때문에 에이진트를 필요로 하다.

집합행위 문제가 있을 때 에이진트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프린시펄과 에이전트는 다른 목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프린시펄은 에이진트를 믿을 수 없다. 예를 들면 고용자 (프린시펄) 는 피고용자(에이전트)를 찾을 때 부지러한 피고용자를 원한다. 그러나 피고용자는 일을 하고 싶으니까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며 단점을 감추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고용자는 피고용자의 능력을 알기 힘들다.

보험에서도 이 문제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보험회사는 위험회피자 클라이언트를 찾는다. 그렇지만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우선권을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고위험성 행동을 감추기 위한 현상이다. 그렇지만 고위험성 행동하는 사람은 보험이 더 필요하다. 비교대상 문구 실질적으로 적은 대가를 지불할 수 밖에 없는 사태가 모럴헤저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험회사는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더 비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혼변호사와 클라이언트관계에서도 프린시펄-에이전트 딜레마를 볼 수 있다. 고소인은 합의를 빨리 하고 싶어하지만, 변호사는 돈을 더 받기 위해서 합의를 원래 지속 하기를 원한다. 이런 이유로 가능한 시간내에 소송이 완결되도록 계약서를 작성한다.

Sunday, April 13, 2014

매주의 단어

~간: duration
유통: distribution
거치다: to pass through
소매상: retail order
도매상: wholesale dealer
통신판매: mail order
달리: unlike
고가: high price
거품 잡다: to take off the bubble (of price)
업계: business world
씌우다: cover up, wrap
비유: simile
누진세: luxury tax
중립적: neutrality
빗빌치다: shower of
정의: definition
중심적이다:  focused
~바 있다: implied important thing... there has been a case
간절히: ardently
열렬히: enthusiastically
명시하다: stipulate
여지를 두다: include space for
재검토: reexamination
전형적인: model, paragon
언어자료: language materials
~ㄴ 셈이다:  것과 같다 /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