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오늘의 읽은 기사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미국 달러로 75000쯤  있으면 제일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연봉입니다. 돈이 많으면 많은 것들을 살 수 있지만 비싼 것을 갖는다고  행복을 누리게 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돈이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사람들이 진짜 열심히 일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부지런한 사람이면 사회가 당신을 보람있을겁니다 사회에서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미국도 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왜 이렇게 많이 일합니까? 돈 때문에? 돈이 제일 좋아하는 것 아니는 편입니다 (돈이 최고는 아닙니다.). 저의 친구하고 가족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놀 수 있으면 좋깼다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가치 있습니다. 저는 일을 좋아하고 해야 하지만 일이 제 생활은 아닙니다. 중산층처럼 살고 싶습니다. 한 주에 40-50 시간동안 일하고 남은 시간을 친구들이나 가족을 만나고 취미생활을 즐기며 여행 하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보통 유물론의 사람입니다. 미국의 문화 좀 비슷합니다. 저도 유물론의 경향들이 있지만 저는 인격적 성장과 경험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이렇게 행복을 누리고 있을수 있습니다. 

60000 달러 완벽하는 것 같지만 저는 대학원위해서 좀 불안합니다. 미국에서 대학원이 비싸고 졸업하면 아마 좋은 일 못 찾을 겁니다. 빚하고 낮은 월급... 무섭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준비 하고 시험 잘 봐 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