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기 2

월요일 밤에 다시 타이페이에 돌아 가서 서울에서 사는 친구 만났습니다. 우리는 같이 시멘 (Ximen)에서 맥주 먹었고 이야기 했습니다.

조쉬 (수유에서 사는 친구)

맥주들을 두 병 먹은 후에 같이 시린야시장에 갔습니다. 그 곳에는 다양한 음식과 재품 있습니다. 대만에서 음식들은 재일 좋아하는 것였습니다. 매일 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사진을 볼까요? 국수하고 밥 많이 먹었습니다.

시린야시장에서 먹는 것 되게 많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살지 않았더라면 매일 시린야시장에서 먹었을겁니다. 야채, 과일, 고기, 해물 등, 있습니다. 

대만에서 재미있는 음료도 있습니다. 예문 들으면 아스파라거스맛 주스 있습니다. 좀 이상한 것 같았지만 맛 괜찮습니다. 법을티라는 차가 유명합니다. 타피오카 좋아하지만 저는 법을티를 별로 맛없는 것 같습니다.

화요일이 마지막날였습니다. 그 날에 단쉬 (Danshui)에 갔다왔습니다. 날시가 완전 좋아하고 사람들이 적어서 재미있는 날였습니다. 단쉬가 강 옆에 있고 어부의 부두또 있습니다. 그 곳에는 걸어 가고 사진을 찍고 음식을 먹고 책을 읽었습니다.

단쉬에서 유명한 검은 색 계란 있어서 먹었습니다. 텍스처는 이상했지만 맛 괜찮았습니다.

Iron Egg이라는 계란

다른 경험 많지만 한국어로 쓰면 힘듭니다. 아마 영어 브록그에서 쓸겁니다. 오늘 금요일입니다! 불금 잘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