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기 1

추석에 쉬는 날 있어서 대만에 갔다왔습니다. 그 곳에서는 구경하고 음식들을 많이 먹었습니다.

일등석! 발이 편합니다

저는 토요일 저녁에 추발했습니다. 6:30에 추발하지만 5:30에 공항에서 도작했습니다. 자리가 아마 없어서 일등석 자리 받았습니다!

대만에서 날시가 진짜 좋아합니다. 햇볕이 잘 드는하고 비가 없었습니다. 토요일에 진행자가 만났습니다. Couchsurfing이라는 웹 사이트 사용해서 몰라는 사람의 집에서 잤습니다. 조금 불안했지만 다 괜찮게 됬습니다.

Couchsurfing에서 만난 친구

대만민주기념관

일요일에 많이 관광했습니다. 첫째 대만민주기념관을 봤습니다. 아름다운 빌딩입니다. 그 곳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조금 심심해서 빨리 다른 곳에 갔습니다. 타이페이에서 6시간동안 그냥 걸어 가서 구경했습니다. 서울보다 타이페이가 더 작지만 재미있는 것이 많습니다. 특별히 저는 밤에 시장들이 좋아합니다. 그 곳에는 음식이 맛있고 쌉니다. 그리고 타잎에이에서 아름다운 공원들이 많습니다. 하지선이 가까워서  기후는 매우 따뜻해고 나무가 다양합니다.

일요일에 저는 지우펜에 (Jiufen) 갔다왔습니다. 옛날에 지우펜이 광산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그냥 관광하는 곳입니다. 정말 예쁜 마을입니다. 산하고 바다하고 절 볼 수 있어서 유명한 곳입니다. 그 곳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손꼽히는 장소입니다. 좀 불편합니다... 저는 그냥 구경하고 싶고 갑자기 중국 관광객 있는 버스 오고 분외기 100% 변경했습니다. 그룹이랑 여행 하는 것 재미없는 것 같습니다. 지우펜에서 구경하고 차 마시고 간식 먹고 마지막으로 절에 들어갔습니다. 지우펜 재미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