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0, 2012

교과실 회식

화요일에 교과실 선생님 함게 회식에 갔습니다. 평창동에 같이 가서 쌈밥을 먹었습니다. 예전에 쌈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쌈밥이 먹으면 다양한 채소하고 밥이 필요합니다.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먹은 후에 누룽지는 먹습니다. 저는 쌈밥 좋지만 누룽지 별로 맛없습니다. 누룽지는 전통적인 맛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이 식당은 평창동에 있습니다. 평창에 간 적이 없었었습니다. 아름답지만 비쌉니다.
강촌쌈밥
평창동 북한산기슭에 있습니다. 그 곳에서 큰 주택하고 재미있는 식당 많습니다. 강북의 압구정이라 불리는데 평창동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 자연 많고 공기가 깨끗합니다. 아마 이번 주말에 평창동을 더 구경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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