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0, 2013

선유도

토요일에 아침 먹은 후에 선유도까지가는 배를 탔어요. 날씨가 완벽했는데 정말 좋았어요.친구들이 뱃멀미해서 선유도에 도착했을 때 행복했어요! 민박을 예매해서 민박의 예약한 민박 집에서 우리를 데리러 오는 차를 30분 정도 기다렸여요. 차로 민박에 갔는데 만일 도착하자마자 걸어 갔었으면 더 빨리 민박에 도착했을 거예요. 차라리 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걸어갔다면 더 빨리 민박집에 도착했을 거예요.


체크인 한 후에 짐을 푼 다음섬을 구경하기 위하여 자전거를 빌렸어요. 선유도에서 자저거를 타는 것은 진짜 훌륭했어요!자전거를 타고 선유도를 둘러보는 것이 진짜 좋았어요.


선유도에서 등산도 할 수 있어요. 우리는 할매바위 보러 등산했어요. 산책길이 좀 가파르긴 했지만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계속 자전거를 타서 점심을 먹기는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라면을 먹고 조금 더 섬을 구경했어요.

 



민박에민박 집에 들어와서 한 시간 동안 쉰 후에 저녁을 먹었어요. 섬에서섬이라서 그런지 음식 다 비싸서 조심하게고민하다가 식당을 선택했는데 드디어결국 처음 봤던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을 주문했어요. 음식이 진짜 맛있었어요! 회가 신선하고 반찬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소주를 같이 마셔서 아침에 머리가 아팠어요.



아침에 해장국을 먹는 대신에 조깅을 했어요. 안개가 끼어 있는 섬이 신기했고신비로웠고 머리가 아픈데도 운동이 재미있었어요. 근데 안개가 걷히지 않아서 일요일에 좀 추웠어요. 우리는 배고파서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비싸고 작은 것 줘서 양이 적어서 실망했어요. 그 후에 산책을 했는데 어느새 다시 군산에 배로 가야됐어요. 으로 가는 배를 탈 시간이 되었어요.


 




서울까지 기차로 갔어요. 여행이 재미있는데 서울에 돌아와서 행복했어요!
기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물론 여행이 즐겁기는 했지만 편안한 우리 집에 돌아오니까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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