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9, 2013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지난 주 금요일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갔다. 나는 2010년에 여행책에서 서대문형문소역사관에 관한 정보를 읽었지만 2년동안 아직 안 가서가본 적이 없어서 박물관 가는 것이 기대가 되었다. 


1908 형무서가 세워졌다. 일제시대 반식민지의 운동가들 서대문 형무서에서 투옥 되었다. 형무서에서 많이 무서운 것들을 생겼다행해졌다. 일본에서 온 교도관들이 한국인 죄수들을 취조과 고문했다.  고문 육성 증언 비디오를 들었는데 되게 비인도적이었다.



박물관에 구경할 때 울적한 분위기 있었군요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태어난 나라에서 정치의 투옥 별로 없어서 어떻게 재수가 있을지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는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아서 얼마나 행운인지에 대해 생각했다.
 


박물관은 다양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지만 특히 일제시대 집중했다. 박정희 대퉁령하고 전두환 대퉁령 때도 민주주의 운동가들을 수감되었지만 상태가 상황이 자세히 묘사가 안됐다. 서울에 살다면 서대문형문소역사관에 가야 되요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중요한 역사기 때문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가고 싶으면 3 호선 타서 독립문에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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