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관령 삼양 목장: 이 목장에서는 양을 기른다. 목장에서 산책하면서 양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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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종호: 이번 여름 동해에 다시 가고 싶다. 지난 해 동호마을을 10분 동안 밖에 못 봐서 다시 보면 좋겠다.
경기도:
파주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 파주는 가까워서 쉽게 갈 수 있다. 축제가 6월에 시작한다.
아침고요수목원: 청평에 있는 이 수목원은 다양한 나무와 꽃으로 유명하다. 멀지 않아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다.
해우재: 수원에 있는 화장실 박물관이다. 농담 아니다! 그 곳에서는 배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상하지요?
경상:
지리산: 한국에는 산들이 아주 많다! 지리산이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그리고 지리산국립공원에 곰이 산다!
악양마을: 하동군에 악양이라는 'Slow City'가 재미있어 보인다. 하동은 농산물로 유명하고 녹차밭이 예뻐 보인다.
거제도랑 외도: 이번 방학 때 남해 구경할 때 이 섬에 가고 싶다. 몇 친구들이 외도에 가 봤는데 재미있다고 한다. 외도는 아름다운 공원이라고 했다.
전라:
무주반딧불축제: 6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반딧불 축제가 있다. 축제는 조금 심심할지도 모르는데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워서 가고 싶다. 그리고 전라도는 되게 맛있는 음식이 많다.
세량제: 이 저수지는 아주 예쁘다. 그렇지만 가는 길이 좀 어려워서 아마 자동차를 빌려야 할 것 같다.
서해/남해 있는 섬: 목포에 가 봤는데 목포 주변에 있는 섬들은 아직 못 갔다. 다시 가서 회를 먹고 해변에서 놀고 싶다. 특히 청산도에 가봤으면 좋겠다.
여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라는 노래 때문에 여수에 가보고 싶다. 뮤직비디오에 나온 이미지가 멋있다!
충청도:
예산군: 예산군이 'Slow City'이여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에서 예산군까지 버스로 2시간 걸려서 당일치기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무료 버스 서비스 있다!
구인사: 이 절은 좀 독특하다. 다른 절과 다르게 이 절에는 2층 이상의 건물이 많다. 구인사에서 템플 스테이를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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