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드디어 왔다! 그래서 일요일에 야외에서 바베큐를 했다. 우리 집 2층에 발코니가 2층 사는 친구랑 나눠서 가끔 사용하다. 일요일은 재미있어서 이번 여름 요리를 잦을 것이다.
일요일에 닭바베큐를 준비하기로 했다. 우리는 각자 맡은 것을 책임지고 가져오기로 했다. 케이티가 감자를 가져왔고, 현수는 숯을 가져왔고, 카메론은 된장찌개를 가져왔고, 마가렛은 디저트를 가져왔고, 나는 닭 가슴실을 가져왔다. 일요일은 부활절이여서 친구랑 절을 축하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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