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행문 7

토요일이 말레이시아에서의 마지막 날이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쿠알라 룸푸 투어를 했다. 우리는 도시의 유래하고와 역사를 익혔다.힐 수 있었다.

쿠알라 룸푸는 1850때에년도에 생겼다 형성되었다. 그 지역은 주석이 풍부해서 처음엔 중국인 광부들이 정작했고 지금까지도 중국의 거리가 유지되고 있다! 이후 영국에서 식민지 주민도 왔다. 그 때문인지 영국 건축 양식이 큰 영향을 있었다 미친 것 같았다. 시내에서 영국 초기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데 나는 여행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투어에는 흥미가 별로 없었다.   

투어 한 후에는 다른 더 이상 쿠알라 룸푸에서 보고 싶은 곳이 없었다. 우리는 그만 구경하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우리의 비행기는 밤중에 출발해서 시간이 너무 남았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사는 친구를 다시 만나서 같이 피자를 먹고 텔레비전을 봤다. 우리는 게으름뱅이였다!  

밤에 공항에 갔다. 아침에 한국에 도착할 것이다! 여행이 좋아했지만 좋았으나 한국을 그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