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서울 시립미술관에 있는 팀 버튼의 미술 전시를 봤다. 12월에 열렸는데 너무 인기 많아서 안 갔어요. 그렇지만 4월 14일에 닫혀서 가야 했어요.
팀 버튼의 많은 영화들을 봤어요. 팀 버튼 만든 영화들이 중에서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영화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예요. 현수 씨는 버튼의 영화들을 별로 안 봐서 같이 영화들을 보기로 했어요.
어릴때 그린 그림부터 영화의 미술까지 전시되어 있었어요. 천천히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팀 버튼이 쓴 일기 앞에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필기체 글씨로 써서 읽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외국인들이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유익한 하루였어요!
팀 버튼의 많은 영화들을 봤어요. 팀 버튼 만든 영화들이 중에서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영화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예요. 현수 씨는 버튼의 영화들을 별로 안 봐서 같이 영화들을 보기로 했어요.
어릴때 그린 그림부터 영화의 미술까지 전시되어 있었어요. 천천히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팀 버튼이 쓴 일기 앞에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필기체 글씨로 써서 읽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외국인들이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유익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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