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 2015

나는 이런 사람이다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활발하고 많이 하는 남학생이다.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이 강해서 여행을 자주 간다. 나는 실용주의자라서 한 이념에 대해서 집착하지는 않는데 어떤 분야에서 고집 샌 편이다.

2. 내 나라와 고향은 이런 곳이다

내 나라의 특징이 다양해서 한 문잔으로 설명하기 불가능하다. 내 고향은 3000명 밖에 없고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우리 집이 옛날에 목장이었는데 어렸을 때 동물이 없었다. 연세대 원주 캠퍼스에서 공부했을 때 친구들이 원주는 시골이라고 했는데 내 고향과 비교하면 원주가 너무 복잡하다.

3. 나에게 있어 한국과 한국어는 이런 의미가 있다 

한국이 내 2번째 고향이 되다시피했다. 3년이상 여기서 살았으니까 다른 곳과 비교하면 훨씬 더 잘 아는 곳이다. 그렇지만 한국에 사는 것은 쉽지 않다. 한국이라고 하면 바로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특히 한국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좌절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재미있어서 계속 공부할 것이다.

4. 내가 인생에서 가 있을 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것이다

매일 소중한 날인 것 같은 사람이다. 딱 하나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지만 중요한 사건 중에서 한국에 온 것과 대학원에 입학한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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