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호스텔에서 아침을 먹었다. 나는 이러나자마자 가방하고과 여관이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 어제 밤에 분명 가방을 든 채로가지고 바에 갔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가방이 없었다... 바가 12시에 문을 열어서 12시가 눈이 빠지게 되기만을기다렸다. 가게 문을 열자마자 들어가서 점원한테 혹시 잃어버린 가방을 있냐고 했다물어봤다. 다행이도 가방이 있었다.
가방을 찾은 후에 말레이시아에서 사는 친구를 만나서 같이 'Gan Lou Mee'라는 음식을 먹었다. 식장이 밖에서 야외에 있어서 좀 더웠는데 덥긴 했지만 음식이 싸고 정말 맛있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맥도날드에 갔다. 그 곳에서는 많
우리는 바투라는 동굴까지 지하철 타고 갔다. 그 곳에서는 원숭이들이 놀고 있었다.
동굴을 본 다음에 싱가폴향 표를 사서 기차역에 갔다. 침대가 있는 컴파트먼트 객실에 들어간 순간 잤다. 너무 피곤했었는지 침대칸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잠이 들고 말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