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7, 2013

말레이시아 기행문 6

수요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호스텔에서 아침을 먹었다. 나는 이러나자마자 가방하고 여관이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 어제 밤에 분명 가방을 든 채로가지고 바에 갔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가방이 없었다... 바가 12시에 문을 열어서 12시가 눈이 빠지게 되기만을기다렸다. 가게 문을 열자마자 들어가서 점원한테 혹시 잃어버린 가방을 있냐고 했다물어봤다. 다행이도 가방이 있었다.

가방을 찾은 후에 말레이시아에서 사는 친구를 만나서 같이 'Gan Lou Mee'라는 음식을 먹었다. 식장이 밖에서 야외에 있어서 좀 더웠는데 덥긴 했지만 음식이 싸고 정말 맛있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맥도날드에 갔다. 그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더위기를 이기려 왔다더위를 피하러 와 있었다.. 친구가 일을 해러 가야 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에 바로 떠났고 나와 케이트는 관광을 하려고 출발했다.

우리는 바투라는 동굴까지 지하철 타고 갔다. 그 곳에서는 원숭이들이 놀고 있었다. 원숭이들이 귀엽지만 너무 유할 수 있다. 한 개 사과를 도둑을 맞았는 것을 봤다. 그런데 원숭이들을 보러 안 왔다.숭이는 귀엽긴 하지만 말썽꾸러기다. 한 원숭이가 사과 하나를 훔쳐 가는 것을 봤는데, 그 원숭이는 사과를 가지고 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 우리는 바투 동굴에 있는 힌두사원을 보고 싶었다. 동굴에 들어가려면기 위해서 백수 계단을 기어 올라갔다. 목적지가 좀 심심했다도착해서 보니 조금 시시한 것 같았다.... 사실 원숭이를 구경하는 게 사원을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 그런데어쨌든 동굴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 속의 동굴 봐서 만족했다.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동굴을 본 다음에 싱가폴향 표를 사서 기차역에 갔다. 침대가 있는 컴파트먼트 객실에 들어간 순간 잤다.  너무 피곤했었는지 침대칸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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