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에 스노쿨링
을 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을 먹고 스노쿨링 하는 곳에서 다른 친구 2 명
을 만났다.
다른 친구들도 한국에서 선생님이다.
그 중 한 명 8:30에 도착했지만 다른 친구 아주 늦게 와서 우리는 좀 화가 났다.
배를 타고
다양한 여러 섬에 갔다. 여행 가이드가 유명한 스노컬링
곳을 장소로 초대했다우리를 안내했다.
본 물고기 중에서 니모처럼 보이는 흰동가리 하나 있었다.
스노클링을 하면서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는 니모처럼 보이는 흰동가리도 하나 끼어 있었다. 하지만 수중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ㅠㅠ
스노클링 후 점심 식사를 했는데 아주 맛이있었다! 생선, 밥, 파안에플과 닭꼬치까지
먹었으면서 곁들여 먹으면서 다른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너눴다.
식사 후 광고에서 본 바다거북을
보기 위해 출발했다
. (많이 찾았지만 한 시간 동안 못 봤다. 드디어, 바다서북 원거리에 봐서 행복했다.) 한 시간 동안 찾아다녔지만 보지 못하다가 마침내 멀찍이 바다거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밤에는 우리가 묵는 호텔에서 와서 스노클링 때문에 아주 피곤했다. 저녁을 먹은 후에 맥주를 사서 12시까지 이야기 많이 했다자정이 넘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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