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5, 2013

말레이시아 기행문 2

토요일에 페낭에 아침에 일어났다. 이 섬은 서북 말레이시아에 있다.


페낭이 유명한 구경하는 곳관광지이다. 그 곳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 있는데 우리는 안 했다. 그 대신에 조지타운시내를 구경했고 다양한 종교적인 장소에 갔다.

8 시에 유스호스텔에 도착했는데 아직 체크인을 바로 못 햇다. 그래서 베냥을 놓고 더워서 아침의 시장에 갔다. 말레이시아에서 재미있는 것을 아주 많아서 토요일에 사진을 120게 찍었다!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있어서 음식도 다양하고 화려했다! 아침에 인도식을 많이 먹었다. 특별히 로티라는 빵을  많이 먹었다.


 건축이 재미있었다흥미로웠다. 신전, 교회, 모스크, 등이 있었다. 게다가 영국 조기의 건축 양식 빌딩이 많았다.

 점심을 먹은 후에 Cheong Fatt Ze 대저택에서 투어를 했다. 1800년대에 중국에서 온 Cheong Fatt Ze 씨는 아주 부유한 무역업자이었다. 차, 커피, 고무 파는 대기업을 만들었다. 그의 대저택은 위치가 풍수지리상 좋다.



저녁때 Kek Lok Si라는 절에 갔다. 절 앞에 거북이들이 있는 연못이 있었다. 거북들 먹긴 후에 거북이들에게 먹이를 준 후에 절에 걸어 갔다. 구정때문에 몇 천의 제등들을 꼈다. 구정이어서 몇 천개의 제등들이 켜졌다. 분위기가 아주 신기했다. 좋았다.





시네에 돌아갔을 때 저녁을 먹었다. 말레이시아의 제일 유명한 Laksa라는 국 먹었다. 맛있는데 우리는 너무 피곤해서 빨리 유스 호스텔 에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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