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7, 2013

필리핀 여행 데이 4

수요일 아침에 호텔 있는 아침 식사를 했다. 식탁 앞에는 해변이 앞에서 펼쳐져 있었는데 경치가 훌륭했다. 음식에는 특징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경치 때문에 좋은 경험이였다.

 아침을 식사를 마친 후에 팔라완(Palawan)의 푸에르토 프린세사(Puerto Princesa)로 돌아가야 했다. 버스 타는 시간 6 시간 거리라서 하나도 기대되지 않았다.. 버스 기사는 너무 빨리 운전해서 "우리 이대로 죽는구나"고 생각했다. 다행이도 무사히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이르렀다.

 유스호스텔에 도착했자마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투어를 예약해 봤는데 자리가 없어서 우리 이름을 빈 자리 대기자 명단에 썼다. 불행하게도 다음 날 비를 왔으니까가 와서 투어를 취소했다.




돈이 필요해서 쓸 수 있는 현금입줄금기를 한 시간 동안이나 찾았다. ATM이 많았지만 우리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없었다. 드디어 쓸 수 있는 기계를 구해서 현금을 인출한 다음 피자 가게에서 저녁을 식사를 했다.사실 나는 피자를 먹고 싶지 않았지만 에블린 씨가 음식 먹는 게 까다로워서 그냥 먹었다.

저녁을 먹은 후 유스호스텔에 갔고 2시 동안 와이파이를 사용했다. 케이티 씨랑 산책하기로 해서 바닷가에 갔다. 엘니도보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의 바다가 덜 예쁘지만 분위기가 재미있었다. 바닷가에서 여러가지 간식을 살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나는 생선 공을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