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2, 2013

말레이시아 기행문 4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했다. 카메론 하이랜드는 시골인데 다양한 식당이 있다. 그렇지만 뭐 먹는 것을 추측하세요... 네! 뭘 먹었을지 추측해보세요... 그렇다! 다시 인도 음식을 먹었다.

 
먹은 후에 호스텔 있는 투어를 했다. 정글 잘 아는 투어 가이드가 정글의 생태계 설명한 후에 하이킹하러 갔다. 정글이 너무 예뻤다. 이끼가 되게 많고 다양한 유독하고 항암한 식물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식물의 종류를 분간하지 못해서 정글에서 잃어버리졌으면, 길을 잃었으면, 정글에서 죽었을 것이다.



하이킹한 후에 녹차언덕을 봤다. 언덕이 전라남도의 보성처럼 비슷해서 나는 좀 실망했다. 그리고 안개가 자욱해서 사진을 잘 못 찍었다.


녹차언덕을 본 다음에 나비목장에 갔다. 그곳에서는 큰 메뚜기하고 나비를 볼 수 있는데 특별하지 않은 것 같다. 에벨린 씨는 충을 별로 안 좋아해서 나비목장을 정말 싫었했다. 그런데 에벨린 씨는 다음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기뼜다. 그 목적지에서곳에서 딸기로 만든 음식을 팔았다. 딸기 케이크, 딸기 쥬스, 딸기 잼, 등이 있었다. 딸기들이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자란 식품이니까 자라서 아주 신선했다.






투어를 끝고 점심을 중국식당에서 먹었다. 판 사슴을 주문했다. 미네소타에서 사슴 가끔 먹어서 미네소타의 맛을 기대 되었다. 그런데 중국사슴이 맛이 없었다. 다시 실망했다!




우리는 저녁에 쉬었다. 그냥 책을 읽었고 수다를 떨었다.다음 날 쿠알라 룸푸에 돌아갈 계획이 있어서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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