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13

필리핀 여행 데이 2

월요일에 편한 날이였다. 9시쯤에 일어났고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내 생각에는 필리핀의 음식 은 화려 하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콘드 비프, 계란, 밥을 맛이 있는 아침이다. 또한, 식당의 경치가 불가사의했다어주 몃졌다


 아침을 먹은 후에 산책을 나갔지만 엘니도가 정말 작아서 구경하는 것은 별로 없었다. 장수꾼들은 다양한 것들을 팔았지만 나는 돈이 별로 없었다. 엘니도에서는 현금입줄금기가 없어서 돈 쓰는 것을 조심 해야 했다.


 우리는 수영을 했고 그냥 해변에 누워서 햇볕에 탔다썬텐을 했다. 그렇지만 나는 잘 못 타서 햇볕 화상 방지제 햇볕에 약해서 썬크림을 많이 사용했다. ㅋ ㅋ


 나는 좀 심심해 져서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갔다. 먹으면서 진 러미라는 카드놀이를 했다. 해변에서 이야기하고 먹고 편하게 해지요지낸 것 같지요? 하지만 내 여행 스타일 아닙니다. 나는 활동을 좋아해서 월요일에 스노쿨링을 할 계획이 있었다. 내일 그 경험에 대해 쓸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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