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9, 2013

28 반찬!

일요일 현수라는 친구랑 같이 저녁을 식사를 하기로 했다. 동대문에 만났는데 그곳에서 먹고 싶지 않아서 같이 명동까지 걸어갔다. 많은 식당을 지나갔지만 우리는 같은 식당에 가고 싶지 않았다. 나는 된장찌개 있는 식당이 마음에 들었지만 현수 씨가 사람들이 없어서 맛 것 같다고 했다. 그 다음에 우리는 보리밥을 먹어 싶었지만 나는 값이 비싼 것 같았다.



드디어 명동에서 만족스러운 식당을 봤다. 그 곳에서는 6000원 짜리 백반이었다을 팔았다. 그래서 우리는 백반을 주문했고 아주 기뻤다. 된장찌개하고 밥하고 반찬이 28가지가 있었다. 거의 다 맛있었다!



옛날에 반찬들을 다 먹어 봤는 편인데 다 같이 먹는 것을 좋아했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두부와 꽁치였다. 분위기하고 음식을 좋아해서 그곳에서 다시 식사할 계획이 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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