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30, 2013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뭐예요?

나는 우리 어머니처럼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끔 식사 후에 디저트를 먹는다. 미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가 프로즌(얼린) 요거트이다. 특별히 바닐라 프로즌 요거트랑 과일 먹는 것을 좋아하다. 한국에서도 이 디저트가 있지만 좀 비싸서 별로 안 먹는다.

한국에서 단것이 먹고 싶어 못 견뎌 하면 너무 먹고 싶으면 보통 다이제라는 과자를 먹는다. 아주 맛있지만 칼로리들이 진짜 많다 높다!

한국에서 전통 달것도 있는데 약과 밖에 좋아지 않다. 한국의 전통과자 중에도 단 것이 있는데 그중에서는 약과만 좋아한다. 약과는 매밀, 꿀, 참기름으로 만들다. 아주 달아서 나는 먹으면 쓴 커피도 마셔 돼요. 커피를 함께 마신다.

현대 디저트들도 있다. 여름에 팟빙수는 도처에 존재하는 매우 흔한 간식이다. 그리고 요즘 녹차아이스크림 파는데 일본에서 수입된 것 같다...

디저트에 대해 이야기하니깐 식욕을 생긴다... Red Mango에서 프로즌 요거트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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