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어머니처럼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끔 식사 후에 디저트를 먹는다. 미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가 프로즌(얼린) 요거트이다. 특별히 바닐라 프로즌 요거트랑 과일 먹는 것을 좋아하다. 한국에서도 이 디저트가 있지만 좀 비싸서 별로 안 먹는다.
한국에서 단것이
먹고 싶어 못 견뎌 하면 너무 먹고 싶으면 보통 다이제라는 과자를 먹는다. 아주 맛있지만 칼로리들이 진짜
많다 높다!
한국에서 전통 달것도 있는데 약과 밖에 좋아지 않다. 한국의 전통과자 중에도 단 것이 있는데 그중에서는 약과만 좋아한다. 약과는 매밀, 꿀, 참기름으로 만들다. 아주 달아서 나는
먹으면 쓴 커피도 마셔 돼요. 커피를 함께 마신다.
현대
의식 디저트들도 있다. 여름에 팟빙수는
도처에 존재하는 매우 흔한 간식이다. 그리고 요즘 녹차아이스크림 파는데 일본에서
수입된 것 같다...
디저트에 대해 이야기하니깐 식욕을 생긴다... Red Mango에서 프로즌 요거트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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