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는 문화재가 진짜 많다! 수요일에 푸미유키랑 구경했다. 니조조라는 성을 봤보고 싶었지만 공사 하는 중이여라서 조금 낙담했다. 그 다음에 교토에 있는 궁전에 가서 예약이 없어서 못 들어갔다. 우리는 바보이다!
그래서 다시 기온에 갔고 기요미즈데라를 봤다. 기요미즈데라는 교토에서의 상징들 중 하나이다. 사람들이 진짜 많았지만 분위기가 좋았다.
기요미즈데라 본 후에 긴 산책했다.오후에 구라마까지 열차로 갔고 그 곳에서는 야외 온천에 잠겼다. 오후에 구라마까지 열차로 간 다음 그곳에 있는 야외 온천에 입수했다. 잠기면서 눈이 왔다. 훌륭한 경험이였다. 야외 온천에 다시 가고 싶은데 한국에서 있나도 있나?
그래서 다시 기온에 갔고 기요미즈데라를 봤다. 기요미즈데라는 교토
기요미즈데라 본 후에 긴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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