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Wednesday, January 23, 2013
동묘
오늘은 케이티랑 집에서 매갈리라는 친구의 집까지 걸어 갔다. 두 시간들 걸어서 지금은 조금 피곤하다. 걸어갔을때 동묘를 봤다. 가 봤어요?
이 사진을 아주 좋아해요. 동묘를 볼 수 있고 동묘 뒤에 새로운 빌딩또 볼 수 있다. 이 퓨전 스타일 진짜 서울 스타일 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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