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10시에 일어나서 30분 동안 혼자 구경을 했다. 11시에 카메론 씨를 만났고 같이 라면 먹었다. 일본이 한국보다 라면 더 잘 하는 것 같다. 돼지고기로 만들었다.
점심을 먹은 후애 오사카의 성에 가서 구경했고 사진을 많이 찍였다. 성 주변이 아주 예쁘다.
성을 본 후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고 이야기를 했다. 3시에 신세카이라는 근처 가서 타워 봤고 길에 걸어 갔다. 오사카에서 우리는 많이 걸어 갔다!
되는대로 신세카이에 서 재미있는 공연을 봤다. 종교의 공연이 일 줄 몰았는데 그들은 우리한테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했다. 아마 예술가들이 이었다...
이상한다...
공연이 계속해서 한 시 후에 다시 구경하기로 했다. 신세카이에서 튀김 유명해서 간식을 먹으며 식당에서 다른 여행자들이랑 이야기했다.
토요일 밤에 캡슐호텔에 자기로 해서 그 곳에는 책인 해서 금요일에 만난 친구랑 저녁 먹었다. 오코노미야키 먹어 봤어요? 파전이 좀 비슷하는 것 같지만 오코노미야키는 양배주로 요리한다.
그리고 톰이라는 친구를 만났다! 톰 씨는 2011-2012년에 한국에서 영어 가르쳤다. 요즘은 홍콩에서 가르치지만 같은 방학을 있어서 만났고 같이 바에 가서 술을 맛였다. 나는 좀 피곤해서 먼저 잤다. 재미있는 일이었다!
점심을 먹은 후애 오사카의 성에 가서 구경했고 사진을 많이 찍였다. 성 주변이 아주 예쁘다.
성을 본 후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고 이야기를 했다. 3시에 신세카이라는 근처 가서 타워 봤고 길에 걸어 갔다. 오사카에서 우리는 많이 걸어 갔다!
되는대로 신세카이에 서 재미있는 공연을 봤다. 종교의 공연이 일 줄 몰았는데 그들은 우리한테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했다. 아마 예술가들이 이었다...
공연이 계속해서 한 시 후에 다시 구경하기로 했다. 신세카이에서 튀김 유명해서 간식을 먹으며 식당에서 다른 여행자들이랑 이야기했다.
토요일 밤에 캡슐호텔에 자기로 해서 그 곳에는 책인 해서 금요일에 만난 친구랑 저녁 먹었다. 오코노미야키 먹어 봤어요? 파전이 좀 비슷하는 것 같지만 오코노미야키는 양배주로 요리한다.
그리고 톰이라는 친구를 만났다! 톰 씨는 2011-2012년에 한국에서 영어 가르쳤다. 요즘은 홍콩에서 가르치지만 같은 방학을 있어서 만났고 같이 바에 가서 술을 맛였다. 나는 좀 피곤해서 먼저 잤다. 재미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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