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 2012

불광역

가끔 친구들이랑 새로운 곳에서 '탐험'합니다.어제 불광역에 갔고 그 곳에서 놀았습니다.
불광역에 도착하자마자 작은 길에서 구경해서 아름다운 감의나무를 봤습니다. 두 명이 감을 따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것은 감이냐고 했고 그들은 우리에게 감을 따주었습니다. 맛있었지만 좀 쓴이었다.

감이 먹은 후애 커피 사먹어서 식당에서 튀김을 먹었습니다. 튀김이 건강이 나뻐서 별로 안 먹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튀김 가게에서 미소 있는 케이티

불광역에서 내리면 북한산을 볼 수 있습니다. 연신내역 근처에 북한산기슭에서 아파트가 많습니다.연신내역 좀 멀지만 경치 때문에 좋아하는 위치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새로운 것 먹어 봤습니다. 팥칼국수 먹어 봤습니까? 재미있어서 내일 설명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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