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6, 2012

코네티컷에서 총기살인

지난 주 금요일에 코네티컷에서 참사가 있었다. 아침에 20대 남자가 어머니를 살인했고 손에서 총기를 든 채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아들들을 어른 20명과 어린이 6명 죽였다. 경찰 오자마자 살인자가 자살했다.



불행하게도 미국에서 자주 있는 사건이다. 매일 80명이 총기에 위해서 죽이다총기에 의해 죽고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1인당 소지 총기 수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2012년 한해동안 16차례의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그 사고들에서 88 사람들 죽였다. 금요일에 있었던 사고는 2012년에서 가장 큰 것 있었고 초등학생들이 피해자들이었다. 우리 나라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나는 총기가 싫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렇게 총기살인사건이 계속되면 그 곳에는 아이들을 길르고 싶지 않다. 아마 코네티컷에서 있었던 사건은 미국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다주었을 것이다. 총기법과 총기 정책 바뀌면 좋겠다. 한국은 총기살인 별로 없고 총기사건에 대한 걱겅이 없다. 이것이 한국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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