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반지의 제왕이라는 호빗의 속편을 읽었지만 좀 어려워서 다 못 읽었어요. 그렇지만 고등학교 때 반지의 제왕을 각색한 영화가 나와서 영화를 봤고 다시 읽어 봤어요. 첫 번째 책을 읽다가 갑자기 다른 책 읽었어요. 두 번째하고 세 번째 영화가 기대 되었어요. 저는 영화들을 다 좋아했지만 책들이 영화보다 더
책들 중에서 간달프라는 마법사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등장인물이예요. 어렸을때부터 마법에 사로 잡혔어요. 공상 소설을 항상 읽고 있었고 친구랑 게임 같이 놀았어요. 나니아하고 해리 포터도 많이 좋아했는데 제 의견에서 반지의 제왕이 최고이다.
아마도 일요일에 홉잇을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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