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에 친구들이랑 같이 가평에 가서 펜션에서 잤다. 존 베이컨이라는 친구가 미리 예약해서 나는 아무것도 준비를 할 필요가 없었다. 보통 저는 준비하는 사람이어서 이
변화를 변화된 좋았다!
기차타고 가평까지 갔고 펜션 집주인이 우리를 마중
나갔고 펜션까지 운전했다나와서 펜션까지 데려다 주었다. 아름다운 환경 속의 새로운 펜션이었다. 라면을 먹고 산책을 했다. 눈이 많아서 보드 상자로 만든 썰매를 탔다.
산책 한 후에 펜션에 돌아갔고 갈매기살과 목살을 요리했다. 정말 맛있었지만 밖에서 요리 해야
했고 해서 정말
추워서 좀 불편했다. 춥고 불편했다.
나는 곧 친구들이랑 펜션에 다시 가고 싶다. 그 다음에 스키장 있는 펜션에 가면 재미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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