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Wednesday, November 28, 2012
피곤합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잘 거예요
오늘 아주 피곤합니다. 요즘 매일 아마 7시간만 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피곤해서 일기를 쓰고 싶지 않은데 안쓰면
가책을 받을 것입니다.
안쓰면 양심의 가책을 느낄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가 곧 끝날것입니다. 매우 빨리 지나갔습니다. 학기 끝난 후에 캠프를 가르쳐야 됩니다. 저는 영어 캠프 아주 좋아해서 기대가 되지만 열심히 준비해야 해서 좀 바쁩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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