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빼빼로데이는 어리석습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어 수업에서 빼빼로 데이대해서 공부했습니다.

빼빼로데이 부산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곳에서 여중생들이 빼빼로처럼 날씬하고 싶었습니다. 11월 11일에 '1'이 4게 있고 빼빼로처럼 날씬해 보이고 싶어서 빼빼로 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빼빼로데이의 역사를 알지만 그래도 재미없는 것 같습니다...

빼빼로 데이에 친구들끼리 서로 빼빼로를 주고받습니다. 제 생각에는 빼빼로 데이과 발렌타인 데이 거의 비슷합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고 사탕 줍니다. 발렌타인 데이하고 빼빼로 데이가 너무 상업적인 날 되었습니다. 유래는 재미있지만 요즘 그냥 사탕 파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매일 고백할 수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