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한국어 수업에 간 후에 친구랑 버섯매운탕을 먹어 봤습니다. 메가라는 친구가 채식주의자여서 유명한 채식식당의 위치를 잘 알았습니다. 그 곳에서 김치 또한 채식 입니다. (보통 김치를 멸치로 만듭니다). 그 식당은 숙명여대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버섯탕을 먹었습니다. 버섯이 되게 맛있습니다. 매우 인성적인 탕입니다. 고기가 없는데도 자극적인 맛이 납니다.
버섯 먹은 후에 면이 나옵니다. 손으로 만들은 것 같습니다. 면이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마지막으로 밥이 나옵니다. 야채랑 섞어 먹습니다.버섯매운탕을 먹은 후에
배가 터지는 편입니다!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맛있죠? 그리고 아주 쌉니다. 일 인당 6000원입니다. 같이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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