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에 다른 선생님들이랑 베드민턴을 칠 것이다. 그 후에 친구랑 터키 음식을 저녁으로 먹으려다가 취소해서 오늘 밤 계획이 없다. 한 친구가 수유에서 자근 파티를 한다고 해서 갈 지도 모른다. 옛날에 수유에서 살아서 가보고 싶지만 좀 멀다.
토요일 아침에 한국어 수업이 있다. 그리고 수업을 들은 후에 홍대에 있는 축제에 갈 계획이다. 그런데 축제에 참여한 후에 계획이 확실하지 않아서 저녁에 어디에 갈지 아직 모른다.
일요일 아침에 친구랑 특별한 계횔을 새웠다. 그렇지만 나는 어디에 갈 지 활실히 몰라서 기대가 많이 된다. 4 시에 같은 대학원에 갈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UCSD에 갈 사람 5명과 강남에서 만나서 커피를 마시면 이야기를 할 것이다. 커피를 마신 후에 마가렛과 케이티를 만나 여름 방학계획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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