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석계역 근처에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포장마차에서 먹으려다가 회만 있어서 다른 식당에 가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한 친구가 회를 싫어하기 때무니에요. 그래서 같이 갈비 집에 가서 옛날불고기와 갈비를 주문했어요. 갈비를 자주 먹곤하지만 옛날불고기는 처음 먹어봤어요.
먹은 후에 같이 베스킨라빈스 31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이야기했어요. 우리는 다 선생님이라서 영어 수업에 대해 계속 말했어요. 특히 영어 책에 이상하고 웃긴 부분들에 대해 많이 비난 했어요. 그리고 수업 시간에 했던 활등과 게임들을 나눴어요.
디저트를 먹은 후에 편희점에 맥주 한 잔을 마시러 갔어요. 여즘 날씨가 포근해서 밖에서 맥주 마시는 것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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