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관악산을 등산했다. 날씨가 완벽하고 자연이 아름다워서 등산이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등산이 어려웠다.특별히 현수 지나치게 허겁지겁 산책했다. 일요일이라서 복잡한 것 같았는데 현수가 특별한 길로 안내해서 그 곳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가끔 길이 좀 위험하는 것 같았다. 미국에서 절벽 있으면 경고하고 밧줄 하나 있지만 한국이 덜 소송하는 사회이라서 경고가 별로 없다.
관악산 꼭대기에서 관측소 하나이다. 대기오염 때문에 별을 잘 못 보는 것 같았는데 이 관측소 날씨를 위해서 새워졌다.
등반한 후에 같이 쌈밥을 먹었다. 쌈밥이 건강좋고 맛있어서 게걸스럽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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