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우리는 금요일 아침에 버스로 군산에 갔어요. 오후 3:10에 배 표를 예매했는데 휴일이라서 길이 막혔어요. 그래서 3 시에 군산에 도착하고해 배를 놓쳐 버렸어요. 나는내가 여행을 준비했으니까 늦게 도착해서한 건 자기의 잘 못 한 것을내 잘못인 것 같아부끄러워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다 현실적응력이 빨라서 새로운 계획을 만들었어요. 처음에 진포해양테마공원에 가고 큰 전함에서 탐험할 수 있어서 한 30분 동안 구경했어요. 그 후에 배고파서 식당을 찾았는데 맛있어 보이는 곳이 별로 없었어요. 드디어 대정이라는 식당에 들어가서 만족했어요.



ㅎㅅ랑 소바하고 녹두전을 먹었어요. 배고파는 것을 위해서서 맛 있은 줄 몰랐는데 모르고 우리는 게걸스럽게 먹었어요. 서비스가 대단하고 숙소를 찾기를 도와 줬어요. 군산에 가면, 대정이라는 식당에 가야되요!!

먹은 후에 몇 분 동안 호텔에서 쉬었고 군산에 유명한 이성동이라는 빵집에 빵을 샀어요. 보통 팥 들어가는 빵 싫었지만 그 빵집의 앙금이라는 팥빵이 맛있었어요! 이 빵이 유명해서 사람들이 밖에서 줄에 기다리고 있었었어요.

저녁에 군산대학교 근처에 갔고 가서 저수지를 따라 걸어 갔어요산책했어요. 날씨가 포근하고 친구들과의 대화가 재미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산책한 후에 다시 배고파져서 대학로에서 치맥을 먹었어요. 10시까지 먹으면서 얘기했어요. 호텔에 돌아오자마자 잠이 왔어요. 재미있는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