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Wednesday, February 6, 2013
죽과 카드
나는 화요일하고 수요일 많이 아파서
병가일 2 게
병가를 이틀
받았다. 2일 동안 집에서 그냥 자서 일기를 못 썼다. 아파서 싱거운 음식을 먹었다. 월요일에 죽을 만들어서 먹었다.
오늘은 다시 가르쳐서 아침에 신났다. 그렇지만 지금은 피곤한다. 6학년이랑 영화를 봤을 뿐이지만 4학년이랑 물건 맞추기 경쟁을 해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했다. 그냥 집에 가서 자고 싶다. 1 시간 반 남았다!
오늘은 학생들이 나한테 카드를 줘서 행복했다. 혹시 담임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쓰라고
했지만 귀엽내요.
해서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메세지들이 비슷하다. 감사하고 마크의 수업 즐겼다고 썼다. 선생님한테 잊지마라고 많이 썼는데 나는 4학년을 다음 학기에 다시 가르칠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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