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잘 못 봤다 ㅠ ㅠ

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에 있던 수업을 다시 듣기로 해서 시험을 다시 봤다. 시험이 문법에 집중해서 있어서 잘 못 봤다... 24개의 질문들이 있었는데 나는 5개를 틀렸다. 사실, 많이 찍어서 좀 부끄러워졌다. 옛날에 중급 3반에 다녔지만 시험 결과 때문에 다시 중급 2반으로 가야 된다. 헐.

쓰기 시험을 잘 못해 봐서 말하기 시험을 기대 되했었는데 말하기 시험이 문법 위해 문법에만 집중 되어 있었다. 나는 접속어미들이 많이 공부했는데도 기억이 잘 안 났고 말하기 시험이 접속어미들이만 시험였다. 말하기 시험이 접속어미들에 관한 것들 이였는데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도 기억이 잘 안났다. 그래도 2012년에 중급 3반 다녔을 때 오늘보다 접속어미들 더 잘 알았었는데 요즘이 더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고 어휘가 엄청나게 늘었다. 시험이 접숙어미만 집중 할 줄 알아서 나올 줄 알았다. 왜 공부 안 했을까?? 난 바보이다. 

중급 2반으로 되돌아가서 실망했지만 앞으로 열심히 공부 하고 접속어미들을 잘 암기 할겠어요하도록 노력하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