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 조림하고 매운탕

수요일에 학교에서 남자들이 같이 방학동에 가고 파라미 조림 먹었습니다.

피라미는 진짜 작은 생선입니다. 미국에서 낚시하면 피라미가 미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먹습니다... 저는 먹고 맛있어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냄새가 강하지 않고 식감 좋았습니다.
피라미를 먹은 후에 매운탕이 나왔습니다.

매운탕

한식 중에서 해물탕 아주 싫어해서 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매운탕 매우 달랐습니다. 매운탕에는 생선과 버섯과 나물과 감자 있습니다. 물론 매운탕이 맵지만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하고 죽을 먹었습니다.

냠냠

예전에는 볶음밥만 먹었습니다. 그런데 회식에서 이 음식을 먹고 지금은 좋아졋습니다. 어떤 음식을 추천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