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5, 2012

피곤합니다

지금은 4시이고 너무 피곤합니다. 요즘 일이 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운이 별로 없습니다. 혹시 초등학생들이 에너지가 많아서 저도 많이 씁니다 넘쳐서 저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리고 감기가 결렸습니다. 집에 가고 싶지만 4:40에 퇴근하고 6:30에 친구 만나야 됩니다.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휴일이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토요일에 추석은 시작할 겁니다. 저는 대만에 갈겁니다. 얼마동안 혼자 여행 못 가서 이 휴일위해서 신납니다. 오랫동안 여행을 혼자 가보지 못해서 이번 방학이 기대 됩니다.  음식 많이 먹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에는 평소대로 추석 파티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무엇을 준비할지 정하지 않았지만 양식을 요리할 것 같습니다. 한식을 입이 맞지만 아직 못 만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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