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3, 2012

한국 생활에 인터뷰

1) 한국에 오기 전에 준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한국에 오기 전에 조금만 준비했습니다. 여행 책하고 한국어 책을 샀지만 한국 문화와 한국 사회를 잘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오기 전에 한글 배웠습니다. 한글을 배우면 생활이 더 싀운 것 같습니다.

2) 한국에서 뭐가 힘들었습니까? 한국에서 한국어는 힘들지만 서울에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활이 힘들지 않지만 시골에 가면 한국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이가 많은 사람 문화와 생각이 달라서 이야기 잘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 지하철 크서 이거도 힘듭니다.

3) 한국에서 생활한 후에 달라진 점은 무엇입니다? 저의 성격이 바뀐 곳 같습니다. 지금은 저는 더 조용하고 겸손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외모가 아주 중요해서 요즘 더 비싼 옷을 입고 유행에 민감합니다. 불행히도 혹시 저는 피상적인 됐습니다.
셀카 셀카!
4)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한글 빨리 배우세요. 한글 알면 식당에서 음식을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친구 만나세요! 새로운 나라에서 살면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그리고 한국 친구랑 대화를 하면 스스로에 대해서 그리고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좀 더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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