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에 현수와 북천마을을 구경했다. 삼청동은 너무 예쁜데 사람들이 많아서 좀 불편했다. 요즘에 찜통더위 때문에 빙수를 자주 먹는다.
한 30동안 맛있는 빙수집을 찾은 후에 홍시빙수를 먹기로 했다. 이 빙수에는 대표적인 한국 재료가 (팟, 홍시, 튀긴 살) 들어가서 특별한 맛이 있었다. 다시 먹고 싶다!
빙수를 먹은 후에 화계사를 보러 수유에 갔다. 옛날에 수유에서 살았지만 화계사에 안 가 봤더니 한 번 가 보고 싶었다.기대와 전혀 감동스럽지 않은 경험 사이의 대조가 켰다. 기대한 것과는 매우 다르게 전혀 감동스럽지 않았다.
그렇지만 경치가 예뻤다.
한 30동안 맛있는 빙수집을 찾은 후에 홍시빙수를 먹기로 했다. 이 빙수에는 대표적인 한국 재료가 (팟, 홍시, 튀긴 살) 들어가서 특별한 맛이 있었다. 다시 먹고 싶다!
빙수를 먹은 후에 화계사를 보러 수유에 갔다. 옛날에 수유에서 살았지만 화계사에 안 가 봤더니 한 번 가 보고 싶었다.
절에 간 후에 수유에 갔다. 그 곳에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닭갈비 식당에서 먹었다. 맛있었다! 수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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