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Sunday, August 18, 2013
오늘 선생님들께 작별 인사 해야 되요
~
오늘 선생님들께 작별 인사 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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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간 정릉초등학교에서 즐겁게 가르쳤습니다
.
동료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도움 많이 주셔서 제가 편하고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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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다음 주에 미국으로 돌아가지만 정릉에서 만든 추억 죽을 때까지 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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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면 반가운 얼굴들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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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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