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Monday, June 24, 2013
캐라비인베이
어제 친구랑 캐리비안베이에 갔어요. 지난 주 너무 더워서
수상공원
물놀이 공원
에 기대가 되었는데 어제는
그다지
덥지 않았어요. 헐.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물 슬라이드를
타서 줄에 섰어요.
타기 위해 줄을 섰어요
아마 1시간 반 동안 기다리는 반면에 슬라이드 훌륭하지 않았어요.
1시간 반 동안 기다리기는 했지만 그만큼 슬라이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너무 실망했어요!
탄 후에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었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모든 줄이 길었어요. 짜증났어요!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Wild River'라는 워터라이드를 탔어요. 슬라이드보다 재미있고 줄이 길지 않어서 즐겁게 계속 탔어요.
6시에 서울에 돌아가야 해서 슬라이드가 2게 밖에 못 탔어요. 나는 실망했는데 다행히 만 원 짜리 표를 받아서 괜찮았어요. 주말에 다시 가고 싶지만 평일에 가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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