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4, 2013

금요일!

이번 주 너무 천천히 지났지만 드디어 금요일이예요! 오늘의 일이 다 끝나서 이제는 그냥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칼퇴 합시다!

이번 주말 특별한 계획이 별로 없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친구들이 종로에서 저녁으로 인도 음식을 먹은 후에 바에 갈 계획이예요. 새벽까지 놀고 싶지 않아서 2차까지만 계속하려고 해요.

토요일에 한국어 수업을 들을 거예요. 지난 주에 재미있는 것을 공부해서 이번 주 수업도 기대 되요. 한 후에 수업이 끝난 후에우리 집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려고 해서 하기로 되어 있어서 야채를 준비 할 거예요. 일기예보 따라서 토요일에 날씨가 훌륭할 것인데 곧 장마 올까 봐 여름이 즐겁게 지내야 해요.  장마가 오기 전의 훌륭한 날씨동안 즐겁게 지내야한다

 일요일에 해야 하는 것이 없어요. 영화를 보거나 한강공원에 갈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비가 오면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빗소리를 들을 거예요. 이번 주말에 계획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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