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봤던 프로그램에서 제일 인상적인 것을 레슬리의 실망적인 점이었다. 한국 사람은 영어를 연습하고 싶어해서 레슬리와 친구가 되었는데 친구는 레슬리의 영어 실력이 알게 될 수록 점 점 만나지 않았다고 했다. 필자의 경험은 비슷하지만 이유사 다른 것 같다. 필자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산 적이 있고 친구를 유지하는 것이 모 힘들다. 친구 중에서 영어만 쓰는 사람이 있고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는 친구도 있다. 또한 영어를 아예 못 쓰는 친구가 있으며 물론 그 친구와는 절대 영어를 쓰지 않았고 우리 우정 요인에는 영어 연습이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레슬리의 설명은 부족한 것 같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대학생이나 백수는 매일 쉽게 놀 수 있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친구가 일자리를 찾자마자 우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갑자기 매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 야근, 회식, 등 등 뿐 만 아니라 시간이 있을 때 소개팅을 해야하거나 스펙을 더 쌓아야 한다. 가끔씩 만날 수 있지만 우선사항이 많다. 특히 결혼한 친구들이 아주 바쁘고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서 만날 기회가 점 점 줄어드는 법이다. 아쉽지만 레슬리는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어렵게 될 것이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대학생이나 백수는 매일 쉽게 놀 수 있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친구가 일자리를 찾자마자 우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갑자기 매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 야근, 회식, 등 등 뿐 만 아니라 시간이 있을 때 소개팅을 해야하거나 스펙을 더 쌓아야 한다. 가끔씩 만날 수 있지만 우선사항이 많다. 특히 결혼한 친구들이 아주 바쁘고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서 만날 기회가 점 점 줄어드는 법이다. 아쉽지만 레슬리는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어렵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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